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S미소녀 기타리스트의 수기 (문단 편집) ==== 방송가 ==== * '''김재훈''' 영상음악계에서 개떡같은 성질머리로 인해 호로잡놈으로 악명이 드높으며 훈발놈이라 불리는 PD. 세션하러 온 하수연을 처음 보고 온갖 개지랄을 하다가 실력에 반해 아부하는걸 보고 짜증난 수연이 김재훈이 했던 말에서 가져와 제대로 한방 먹인다. 그리고 바로 소문났는데 "야 훈발놈 이번에 제대로 엿 먹었다더라?", "그 새끼 언젠간 당할줄 알았어." 같은 반응을 보이며 다들 쌤통이라는 반응 뿐이었고 심지어 채호근 교수마저 실력은 있지만 여러모로 이야기가 많다보니 누군가 한번쯤은 그렇게 해줘야 했다고 말할 정도면... 결과적으론 한국 음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하수연을 최저점 매수가 가능한 기회를 두고도 성격 탓에 날려먹은 셈. 그래놓고는 하수연을 성깔 안 좋다고 까고 다닌다는게 219화에서 밝혀졌다. 세션이 음악감독에게 개쪽을 줬다는 이유로. --호로잡놈 맞네...-- * '''정태영''' 방송계의 유명 PD. 서명전도 몇번 봤을 정도로 유명한 프로그램을 몇개 제작하고, 이제는 외주제작사 'Deyon'을 세우고 유튜브 생테계로 넘어가 유튜브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사람이다. 자극적이기보단 편안한 컨텐츠로 유명한 사람이고, 요즘에는 인터뷰 류의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채널 전데용'을 운영하고 있기도 한데 영상 평균 조회수가 200만을 넘어가는 초대형 채널이라고 한다. 주요 컨텐츠는 '침묵의 수련회' * '''김가은''' 정태영 PD의 채널의 서브채널 '채널 프리프루'를 담당하고 있는 PD. 하수연이 '다에요 여고생'으로 화제가 되고 있을 때 그녀를 신생 프로그램에 섭외했다. 첫 만남부터 하수연의 팬이라고 신나했는데, 음악가로써의 그녀가 아닌 '다에요 여고생'으로써의 그녀를 팬질하고 있었다. * '''임종훈''' PD. 그룹 사운드를 통해 락 밴드 붐이 일자 이에 편승해 자신이 좋아하는 락 음악을 조금이라도 부흥시켜보겠다고 파일럿 프로그램 '밴드 오브 기타리스트'를 기획했다. 컨셉은 '기타리스트들끼리 나와서 소개하고, 서로의 곡을 바꿔 부르거나 유명한 곡을 커버하는 식의 프로그램'이라는데...문제는 자존심 강한 기타리스트들에겐 서로가 비교당할 수 있는 구성은 그닥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 그 결과, 하수연한테까지 순번이 넘어와 그녀를 섭외했는데 이것이 도리어 대박으로 이어져 포맷을 조금 손봐 탈락없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재단장한 후속 프로그램 '나와 기타'까지 이어졌다. 참고로 이 프로그램에선 하수연이 '멘토' 사이드로 섭외된다. * '''전정식''' 그룹 사운드의 라이브 투어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고 제작한 P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